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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News KEC, 미국 전기 자동차에 AEC-Q 인증 제품 공급

KEC, 미국 전기 자동차에 AEC-Q 인증 제품 공급  국내 및 해외 굴지의 전기 승용차 제조 업체들로부터 그 기술과 품질수준을 인정받은 KEC는, 최근 미국 전기 자동차 업체에도 제품이 양산 적용되면서 다시 한번 수준 높은 자동차 품질을 검증 받게 되었습니다. KEC의 제품은 국내 최대 전장 부품 제조 업체의 OEM으로 생산되어 납품을 시작했습니다.   미국의 전기 자동차 제조 및 기술 업체인 이 회사는 현재 SUV와 픽업트럭을 중점적으로 연구, 생산하는 업체이며, 2020년 하반기 미국 최대 온라인 업체의 투자를 바탕으로 배달용 EV 밴을 공개하는 등 전기차 연구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ISO7637-2 규격 (전장용 Surge 인증규격)을 확보한 KEC 제품은 차량용 오디오 앰프에 적용되며, 차량 외부 환경에서 유입되는 과전압 과전류로부터 전장 주요 제품을 보호하고, 전기자동차가 요구하는 고신뢰성 및 전원의 안정성 확보를 위해 적용되고 있습니다.   이 전기차는 2021년 6월부터 양산 시작으로 향후 최소 5년간 급격한 증량 생산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자동차 시장을 타겟으로 한 IGBT, Gate Driver IC, LV MOSFET 과 같은 전략적 신제품 출시에 KEC는 많은 R&D 투자를 실행 해오고 있으며, 금번 이 전기자동차에 제품이 채택 및 공급됨으로서, 자동차용 전력 반도체 전문기업으로 시장영역과 기업가치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2021-11-15
News KEC, 200억원 투자 "제2도약" 나서

창사 52년 ㈜KEC, 지속적 발전 위한 노사 공동 실천 결의문 발표구미국가산업단지 입주 1호 기업 ㈜KEC가 200억원 신규 투자 등 제2 도약을 위한 실행에 나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KEC 김학남 대표와 이준한 노조위원장 등 임직원들은 22일 구미공장에서 노사 공동 실천 결의문 서명식을 갖고, 'KEC그룹 비전 2025' 실현을 위해 노사가 화합, 적극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선언했다.㈜KEC의 이번 제2 도약 실행 선언은 2년 전 창사 50주년을 맞아 KEC그룹이 선언한 미래형 오토·인더스트리 글로벌 전력반도체 기업 도약 등 핵심 가치를 담은 '비전 2025'에서 비롯됐다.이날 실천 결의문에는 ▷구미공장의 지속적인 발전과 고용안정을 위해 생산설비 등에 200억원 신규 투자 및 지속적인 투자 검토 ▷노사화합으로 미래 준비와 경쟁력 강화에 적극 협력 등 내용이 담겼다.비메모리 종합반도체 기업인 KEC는 최근 KEC그룹의 '비전 2025' 아래 글로벌 전력반도체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연구개발부터 유통까지 종합 성장 전략을 실행 중이다.KEC는 전력반도체의 핵심인 모터 구동을 위한 인버터 효율 향상 기술, 인버터를 구성하는 핵심소자의 전력반도체 제조 기술 등을 보유하고 있다.1969년 구미산단에 입주한 KEC는 2000년 이전 연 매출 4천500여 억원, 임직원 수 최고 3천여 명에 달했으나 10년 전 비상경영을 선포했을 정도로 심한 경영난을 겪었고, 최근엔 연 매출 2천200여억원, 임직원 650여 명을 유지하고 있다.

2021-10-22
News KEC, 글로벌 전기차 제조사에 IGBT 등 5개 아이템 공급, 전기차 시장 확대 가속화

KEC, 글로벌 전기차 제조사에 IGBT 등 5개 아이템 공급… 전기차 시장 확대 가속화<사진 : KEC IG?BT 신제품 KGF30N120KA >전력 반도체 전문기업 KEC가 글로벌 전기차 제조사에 IGBT 신제품과 소신호 제품 총 5종의 제품공급을 시작했다고 밝히며, KEC제품이 전기차 시장에 꾸준히 채택되고 있으며, 이번 공급이 전기차 시장 확대를 위한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전력 반도체는 가전제품, 스마트폰, 산업용 모터 제품, 자동차에 이르기까지 널리 적용되고 있는 핵심 부품으로, 특히 최근 전기차, 태양광 발전 등 친환경 제품 시장이 커지며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전력반도체의 핵심 제품군이라고 할 수 있는 IGBT 제품은, 게이트 전압을 통해 전류를 제어하는 전력 장치용 반도체 소자로 전력 손실을 줄이고 성능을 높여주는 역할을 한다. IGBT는 저전력에서 빠른 스위칭 속도를 구현하는 MOSFET 구조와 고전압 출력이 가능한 양극성 트랜지스터의 장점을 결합하여 600V 이상의 고전압, 고전류 환경에서도 비교적 빠른 스위칭이 가능하다. 특히 에너지 효율성이 가장 중요한 전기차에서 IGBT는 전력손실을 줄이면서도 성능을 높이는 역할을 한다.KEC가 이번에 공급한 IGBT 신제품은 전기차 배터리 시스템의 핵심부품 중 하나인 BDU(Battery Disconnect Unit, 이하 BDU)에 적용된다. BDU는 전기차 배터리 팩의 전원과 내부 회로 사이에 설치되어 전력을 연결 또는 차단하는 기능을 수행하여, 배터리 전원의 안정적인 공급을 지원하여 자동차를 보호하는 중요한 부품이다. 이번에 적용된 KEC의 IGBT 신제품 KGF30N120KA는 트렌치 필드 스톱(Trench Field Stop) 프로세스를 적용한 1200V 제품이며, 전류 정격은 30A 제품으로 내구성과 안정성을 강화해 전장용 부품 신뢰성 평가 규격인 AEC-Q인증을 획득했다. 또한, 본 제품은 업계 표준인 TO-247 패키지로 제공되며, SET 공간효율 및 소형화 트렌드에 발맞추어 D2PAK 패키지로도 제공될 예정이다. KEC 박남규 대표이사는 “KEC제품은 고신뢰성을 바탕으로 전기차 주요 부품에 꾸준히 채택되고 있다. 이번 신차 부품 적용을 바탕으로 글로벌 전기차 시장에서 지속적으로 입지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1-09-13
News KEC, 국내 굴지 LCD 제조기업에 저전압 모스펫 제품 공급

  전력 반도체 전문기업 KEC가 저전압 모스펫(Low Voltage MOSFET) 제품을 국내 굴지의 LCD 제조기업에 공급하고 있다고 밝히며, 지난 2020년 하반기 물량을 시작으로 2023년까지 제품 공급이 예정돼 있다고 밝혔다. 공급된 저전압 모스펫 제품은 글로벌 브랜드 일체형 PC의 LCD에 탑재되는 타이밍 컨트롤러 보드(이하 T-CON 보드) 부품에 적용된다. T-CON 보드는 입력된 화상 정보를 DDI(Display Driver IC)에서 필요로 하는 신호로 변환시키는 장치로, LCD 픽셀과 백라이트 LED의 고속 변조를 정밀 제어해 매끄러운 동기화를 구현하는데 기여하는 중요한 부품이다. KEC는 해당 제품 T-CON 보드에 저전압 모스펫 이외에도 스위칭 다이오드(Switching Diode), 쇼트키배리어 다이오드(Schottky Barrier Diode)를 포함 5개 부품의 양산공급을 진행 중이다.   공급 중인 KEC의 저전압 모스펫 제품은 KEC Trench 기술이 적용된 100V급 MOSFET 제품으로, 정전기 보호를 위해 Gate에 ESD 보호 다이오드가 내장되어 있어 LED Lighting 애플리케이션에 특화된 제품이다. 또한, Logic Level(5V)의 구동 전압으로도 MOSFET의 성능을 충분히 구현 할 수 있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본 제품은 100V급 MOSFET로는 SOT-23 패키지에 적용되는 첫 번째 라인업이며, 동일 칩으로 다양한 패키지 라인업을 제공하고 있다. 함께 공급되는 소신호 제품들 역시 낮은 구동 전압으로도 성능을 발휘해 저전압 배터리 시스템에 특화된 제품이다.                                                                                                   KEC 사업본부 박남규 대표는 “공급된 저전압 모스펫 제품은 글로벌 최고 품질의 LCD 제품에 적용된다. KEC는 높은 품질 수준과 제품의 신뢰성을 추구하고 있다. 이로 인해 까다로운 품질 기준을 가진 국내 글로벌 전자제품 제조사들이 KEC와 오랜 기간 함께하고 있다.” 며 품질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2021-08-30
News KEC, 중장기 비전 및 전략사업 집중 추진을 통한 실적 호조 이어져

◇ 1분기 실적 발표, 매출액 607억 원, 2017년 4분기 이후 매출 최대치 ◇ 자동차/산업 장비/가전 제조사 신제품 적용 영역 확대로 2분기에도 호실적 전망“반세기를 넘어, 100년 기업을 향해!” 비메모리 전력 반도체 전문기업 KEC가 2020년부터 성장위주로 변화된 경영전략에 착수, 전략 사업 집중 추진을 통해 사업 성과의 실적 발생이 본격화되고 있다고 밝혔다. KEC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국내/외 유명 자동차, 산업용 장비, 가전제품 제조사에서 KEC 제품을 잇따라 승인 및 양산에 돌입하여, 미래형 전장 반도체와 산업용 전력 반도체 시장 확대에 속도를 올리고 있다고 밝혔다.지난 1년간의 성과는 KEC가 지난 17일 공시한 1분기 실적에 고스란히 반영됐다. K-IFRS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액 607억 원, 영업이익 27억 원, 당기순이익은 164억 원을 기록하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32% 증가하여, 3년 6개월 만에 매출 최대치 달성을 기록했다.KEC 관계자에 따르면, 주요 매출원이자 지난 50년 동안 탄탄하게 자리매김하고 있는 소신호 TR과 Diode 제품들이 전장 분야에 적용이 확대되는 한편, 전략 사업인 파워 디스크리트(Power Discrete) 제품군 중 다수의 IGBT 제품 및 슈퍼 정션 모스펫(Super-Junction MOSFET) 제품들이 국내외 유명 산업 및 가전 업체들에 디자인 윈(Design-Win)을 달성하며, 중장기 성장 제품군들의 매출 상승이 본격화되고 있다고 밝혔다. KEC는 고객사의 물량 대응을 위해 생산체제를 지난 연말부터 풀 캐파(최대치)로 가동 중이라고 밝히며,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되었던 국내외 산업 경기가 회복되면서, 산업 장비 및 가전 시장에 전력 반도체 수요가 폭증하고 있으며, 전장 반도체 시장 역시 올해 대기수요 및 EV차량들 위주의 신차 출시 효과 등으로 제품의 신규수요가 증가하고 있어, 2분기 및 하반기에도 상당히 강한 매출 호조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더불어, 전 세계적인 반도체 공급난으로 인한 수익중심의 Allocation 공급전환 체제로, 수익성 개선도 상당한 매출이익 효과로 이어질 전망이라고 밝혔다.KEC 박남규 대표이사는 ”KEC는 Vision 2025 선포 후, 상품 포트폴리오 강화를 통해 제품 경쟁력을 높이고, 글로벌 유통사와의 전략적 협업을 시작하며 유통 채널을 강화하고 있다. 최근 협업을 추진하고 있는 글로벌 최대 전자부품사 애로우(Arrow Electronics)는 세계 최대 반도체 시장인 중화권 채널 비즈니스의 강자로, KEC의 중국 시장 점유율 확대가 빠르게 이어질 것으로 전망한다”며 “KEC는 또한 중국 현지 전문가인 RMD (Regional Marketing Director) 영입을 하여 적극적인 중국 파워시장 확대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개선된 제품 성능을 통한 경쟁력 향상과 유통 채널 혁신, 지역 전문 기술 프로모션 강화, 국/내외 제조 공급의 Capa 확대를 통해 매출과 수익성을 지속적으로 높여 갈 계획” 이라고 밝혔다.

2021-05-18
News KEC 기술 웨비나 통해 플랫폼 보드 라이브러리와 IC 신제품 소개

비메모리 전력 반도체 전문기업 KEC가 28일 웨비나를 통해 KEC 플랫폼 보드 라이브러리와 IC 신제품을 소개했다. KEC관계자는 ‘이번 웨비나는 KEC가 준비하고 있는 솔루션 비즈니스와, 준비된 플랫폼 보드에 대한 상세한 정보를 공유할 수 있었던 의미 있는 행사였다.’며, ‘이번 웨비나에서 소개된 다양한 플랫폼 보드를 통해, 전자 제품 및 자동차 제조사들이 더욱 빠르고 효율적인 제품개발을 할 수 있도록 지원이 가능하다.’며 웨비나의 의의를 밝혔다.이번 웨비나에서는 KEC가 주로 타겟팅하는 산업용, 차량용 반도체 시장과 방향성을 바탕으로, 준비된 솔루션와 제품에 대한 정보가 중점 소개됐다. 현재 전기 자동차의 워터펌프(Water Pump)에 적용이 진행되고 있는 3-phase Gate Driver IC 제품, 부트스트랩 다이오드(Bootstrap Diode)가 내장된 3-Phase 600V Gate Driver IC 제품, 그리고 Flyback을 구성하는 핵심적인 IC인 QR PWM Controller 제품이 중점 소개됐다.KEC 박남규 대표이사는 “KEC는 Power 와 Motor Drive 솔루션을 위한 다양한 제품을 갖추고 있다.”며 “향후 단순히 양산 보드를 공급하는 것이 아닌, 기술지원을 통한 솔루션 제시를 통해 고객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KEC 웨비나의 주요 참여 고객은 전자제품 제조사 개발 실무진들로, ‘웨비나를 통해, KEC IC 제품의 장점뿐 아니라 KEC의 다양한 솔루션 보드에 관심을 갖게 됐다.’ 며 KEC의 솔루션에 기대감을 표했다. KEC는 2018년부터 신제품, 반도체 기초 지식 등 다양한 기술 세미나를 진행해 오고 있으며, 2021년은 비대면 온라인 세미나를 통해 기술 세미나를 정기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KEC의 웨비나 정보 및 참가신청은 KEC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2021-04-28
News KEC 공식 웹사이트 개편

  KEC (케이이씨, 대표이사 김학남, 대표이사 박남규)가 KEC 공식 웹사이트를 개편했다고 밝혔다. KEC 측은 개편된 웹사이트가 KEC가 보유하고 있는 다양한 제품 포트폴리오를 더 편리하게 확인하고 검색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반응형 웹으로 개발되어 휴대폰 및 태블릿에서도 최적화된 UI로 접속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KEC는 올 4월 초 글로벌 최대 유통기업 Arrow와의 계약을 시작으로 해외시장 점유율 증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에, 개편된 웹사이트는 한국어뿐 아니라 영어, 일본어, 중국어를 지원하며, 제품 검색기능을 강화해 해외 고객들이 더욱 편리하게 KEC의 제품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KEC의 비전과 기업 철학을 담아 주주 및 투자자들에게도 신뢰를 제공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KEC 박남규 대표이사는 “개편된 웹사이트는 해외 고객들도 편리하게 KEC의 제품정보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함에 중점을 뒀다. 이는, 국내는 물론 해외 시장에도 브랜드 인지도를 높여가기 위한 발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KEC는 글로벌 가전 및 자동차 제조사들과 활발하게 협력하며, 경쟁력을 갖춘 제품 포트폴리오를 갖추어 나가고 있다. 또한, 전기차, 5G 네트워크/Server, 신재생 에너지, Wearable IoT 등 미래시장 영역을 준비하기 위한 포트폴리오 강화에 매진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21-04-16
News KEC, 글로벌 최대 전자부품 유통사 Arrow와 유통계약 체결

 KEC, 글로벌 최대 전자부품 유통사 Arrow와 유통계약 체결  KEC (케이이씨, 대표이사 박남규, 대표이사 김학남) 가 4월 6일 글로벌 최대 전자부품 및 IT솔루션 유통사인 Arrow Asia Pacific(이하 애로우 아시아)과 유통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애로우 아시아는 아시아 전역 13개국에 70개의 유통 채널을 보유하고 있으며, 18,000개가 넘는 제조업체 및 고객에게 반도체, 수동소자, 전자기구부품 및 커넥터 등의 전자부품을 공급하고 있는 글로벌 굴지의 유통사이다.   KEC의 박남규 대표는 “글로벌 탑 유통사인 애로우 아시아와의 이번 계약을 통해,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 시장 점유율의 빠른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며 “애로우 아시아는 Automotive (전장), Industrial (산업), Consumer (가전) 시장의 탄탄한 고객 기반을 확보하고 있으며, KEC는 해당 시장에 적합한 경쟁력 있는 제품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어, 시너지 효과가 클 것.” 이라며 기대감을 표했다. 애로우 코리아의 서양배 지사장은 “KEC는 애로우가 글로벌 계약을 체결한 첫 한국계 반도체 제조사로 의미가 크다. KEC는 파워반도체의 설계 역량과 생산력을 겸비하였고, 경쟁력 있는 제품 포트폴리오와 품질을 갖추고 있다. 애로우의 폭넓은 고객 커버리지를 기반으로 앞으로 긴밀하게 협력할 것이며, 이를 통해 양사 간 비즈니스가 한 단계 성장할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본 계약을 바탕으로, KEC는 Vision2025 달성을 위한 해외시장의 우수한 기술 영업력과 거대 판매망을 확보하게 되었고, 애로우 아시아 측은 중국, 일본, 대만, 싱가폴, 인도 등 APAC 전역에 KEC 제품 프로모션과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다.

2021-04-08
News KEC, 자동차용 LDO 전압 레귤레이터 신제품 출시

   <사진 : KEC 신제품 LDO KIC3244F00 시리즈> KEC(케이이씨, 대표 황창섭)가 자동차용 LDO(Low Drop Out) 전압 레귤레이터 신제품 KIC3244F00 시리즈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LDO 전압 레귤레이터는 자동차의 불규칙한 전원 시그널을 안정적인 시그널로 공급하는 역할을 하는 전력 반도체이다. 본 신제품은 1.2V ~ 5.0V 까지 상황에 따라 조정가능한 출력 전압을 제공하며, 자동차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에 최적화된 제품으로 카오디오 및 네비게이션 시스템에 적용이 가능하다. 본 제품은 기존과 같은 대형 전해캡 대신, 소형의 세라믹 케페시터 적용이 가능한 제품으로, PCB 설계 면적을 줄일 수 있으며 OTP(Over Temperature Protection), OCP(Over Current Protection)등 다양한 회로 보호 기능을 탑재하고 있다. 또한, 자동차 전자인증규격인 AEC-Q100 인증을 획득해 자율주행의 핵심 기술인 ADAS(첨단 운전자 보조시스템)에도 활용이 가능하다.   < 표 : KEC KIC3244F00 시리즈 주요 사양 >  본 제품은 출시와 함께 러시아 최대 자동차 제조사의 신제품 차량에 탑재될 예정으로, 신제품 LDO 제품 이외에도 16개의 KEC 제품이 해당 차량에 함께 공급되어 탑재될 예정이다. KEC는 중장기 계획인 ‘Vision 2025’ 선포 이후, 전력반도체 신제품의 개발과 출시, 솔루션화에 매진하여 전장, 가전, 5G산업, 신재생 에너지 등 다양한 시장과 고객을 대상으로 목표 달성을 실현해 나가고 있다.  

2020-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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