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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C, 전장 및 전력반도체 투자 본격화

 

◇ 전장용 파워 반도체 시장확보 및 시장수요 대응위한 시설 투자 나서

 

KEC(케이이씨, 대표 황창섭)가 시설자금 및 운영자금 목적으로 40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CB) 발행을 결정했다고 14일 공시했다.

 

5년 만기로 발행되는 이번 전환사채의 표면이자율과 만기이자율 모두 "0", 리픽싱(전환권 하향 조정) 하한은 80으로 설정되었다. 투자자 입장에서는 우호적인 조건이 아니나, 그럼에도 발행기업의 성장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한 것이다.

 

최근 KEC의 행보를 보면 투자자의 판단이 어느 정도 수긍이 간다. 최근 테슬라 자동차에 탑재될 부품 승인을 포함, 자동차용 공조시스템(HVAC) 시장 진입 등 전장용 반도체 분야를 강화하고 있으며, 동시에 파워반도체인 슈퍼-정션 모스펫(Super-Junction MOSFET)을 국내 굴지의 가전업체 공급을 앞두고 있는 등 기존의 소신호 위주의 제품 라인업(line up)에서 고부가 가치의 전장, 전력 반도체로 체질을 변모시키고 있다.

 

회사 관계자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 2019년 50주년 기념식에 맞춰 발표한 "Vision 2025 중장기 계획"의 추진에 따라 시장 및 상품의 다각화를 추진하고 있으며, 이와 같은 회사의 중장기 계획에 대해 KEC 투자자들은 회사의 미래가치를 높게 평가하고 있고, 회사의 변모되고 있는 모습과 전장 및 전력반도체 투자에 대해 매우 긍정적으로 판단하여 적극적인 투자참여를 결정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또한 금번 확보된 재원으로 전장 및 대전력 반도체 개발 및 양산을 위한 시설 투자 및 우수한 핵심 엔지니어링 및 마케팅 전문 인력 확보에 집중하고, 이를 토대로 제품과 사업의 포트폴리오 확장을 통한 글로벌 전력반도체 기업으로의 진입을 가속화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