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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C, 4차 산업혁명 플레그쉽 프로젝트 MOU 체결

 비메모리 반도체 전문기업 KEC(대표이사 황창섭)는 지난 5월 29일 경북도청 화백당에서 열린 ‘4차 산업혁명 전략위원회’ 출범식에서 플레그쉽 프로젝트 전력반도체 모듈 개발 협력 MOU를 체결했다.

경상북도 4차 산업혁명 전략위원회는 스마트 제조, 바이오 헬스, 인공지능 분야 등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한 새로운 비전을 수립하고, 추진 사업을 구체화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 그 역할의 첫 단계로 스마트팩토리 플랫폼, 인공지능(AI) 응용기술 개발 및 산업화, 전력반도체 모듈, 탄소복합재부품 상용화, 지능형로봇 상용화 등 5개 분야의 혁신기술을 개발한 15개 기업과 포스텍, 한국로봇융합연구원, 나노융합기술원 등과 업무 협약식을 열었다.

KEC는 전력반도체 모듈 분야에서 파워마스터, 이너센스, 나노융합술원과 협력하여 전력반도체 분야 개발을 협력하는 MOU를 체결했다. 4차 산업혁명 시대는 친환경 제품?공정 수요가 확대됨에 따른 에너지 효율 향상이 핵심으로 떠오르고 있으며, 이에 따라 전력반도체 모듈은 그 수요가 증가하는 핵심부품이다. KEC는 이번 MOU체결로 전력반도체 개발협력에 참여하여 4차 산업혁명의 한 축을 담당하게 되었다.